효원공원에서의 산책


효원공원에서의 산책

오늘은 엄청 바빴는데, 하루 종일 차를 타고 다녔다. 마지막 일정이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는 것이었다. 머리를 자르고 난 후에 꾸꾸와 산책을 나섰다. 오늘은 꾸꾸가 산책을 거의 못했기 때문이다. 꾸꾸가 엄마를 기다리며 앉아있다. 엄마는 단지 화장실을 갔을 뿐인데. 꾸꾸는 엄마 껌딱지라서 엄마가 없으면 잘 움직이지 않는다. 그게 좀 걱정이긴 하지만. 효원공원에 있는 조각물과 꾸꾸이다. 조각물을 보면 이쪽에서 볼때는 SUWON이 보이고 다른 쪽에서 보면 HYOWON이 보인다. 조명으로 켜 놓고 해서 저녁에 봤더니 좀 신기했다. 눈에 잘 띄는 조형물이다. 저녁에 산책을 하니까 산책로에 예쁜 조명들을 설치해서 눈이 즐거웠다. 꾸꾸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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