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 초여름, 강천섬으로 강아지와 함께한 피크닉


날씨 좋은 초여름, 강천섬으로 강아지와 함께한 피크닉

이번 주말에는 꾸꾸와 함께 강천섬으로 피크닉을 갔어요. 강천섬은 재작년부터 알게 되어서 찾게 되었는데, 사람 별로 없고 조용하게 지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작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캠핑 인구가 늘어서 강천섬에 사람이 엄청 많았는데요. 올해에는 캠핑 금지 명령이 내려서 6월 1일부터는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하더군요. 곳곳에 이런 현수막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차장에는 차가 별로 없더라고요. 덕분에 여유롭게 즐기고 왔습니다. 강천섬 들어가는 입구에는 이렇게 출입등록을 위한 전화번호가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전화하고 입장했습니다. 섬에 들어가기 전에 핀 꽃들이 참 예뻤습니다. 노랗게 핀 꽃이 여름을 알려주는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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