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도 다 쓰길래 나도 써보는 치질 수술 후기


남들도 다 쓰길래 나도 써보는 치질 수술 후기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던 치질을 수술하게 되었어요. 실은 사는데 별 지장이 없었고, 치핵이 나오면 손으로 넣어주면 문제 없는 상황이었는데요. 겨울만 되면 치질들이 딱딱한 변의 힘을 못이기고 찢어지는 일이 몇 번 생겼어요. 변기에는 피범벅... 이런 일을 몇번 겪다 보니 꾸꾸 엄마가 이제는 병원을 가보는게 좋겠다고 했어요 연말에 회사에서 휴가를 장려해서 1주일간 신나게 놀려고 휴가를 썼고, 이때 병원을 들렸어요. 병원에서는 상황을 보더니 치핵 3도 라고 했고, 보존적 치료는 불가능하다고 했어요. 수술 생각이 있냐고 물어보길래 이때 해보자고 생각해서 수술을 진행했어요. 수술 날짜는 12월 31일. 하루 입원하는 스케줄이었어요..........

남들도 다 쓰길래 나도 써보는 치질 수술 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남들도 다 쓰길래 나도 써보는 치질 수술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