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봄날의 꾸꾸


꽃피는 봄날의 꾸꾸

오늘 우연찮게 사진첩을 둘러보다 봄에 찍은 꾸꾸 사진이 예뻐서 공유해본다. 올해 아내가 가고 싶다고 해서 갔던 부산에서 찍은 사진이다. 이때 벚꽃이 절정이어서 이쁘게 찍었던 기억이 있다. 다시보니 감회가 깊다. 하얀 배, 그리고 꾸꾸 털, 벚꽃이 참 이쁘다. 부산 여행 다녀온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월이 다가온다. 1년의 반이 지났지만, 꾸꾸는 여전히 꾸꾸이고. 해맑게 웃어주며 우리 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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