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꾸꾸는 뒹굽니다 / 주말 아침 산책 / 산책 후 카페 외부 테이블에서


오늘도 꾸꾸는 뒹굽니다 / 주말 아침 산책 / 산책 후 카페 외부 테이블에서

꾸꾸는 오늘도 방바닥에서 뒹굽니다. 뒹굴뒹굴~ 주말 아침이라 아빠엄마와 다 같이 산책을 나왔어요. 아침부터 햇볕이 엄청 쨍쨍했지만 꾸꾸는 꿋꿋이 산책했답니다. 털이 따끈따끈해졌어요. 토끼풀이 한가득 피었어요. 꽃 속의 꾸꾸. 산책 후 집 앞 카페에서 잠깐 쉬었어요. 사장님이 감사하게 얼음까지 띄워주셔서 꾸꾸가 시원하게 마셨습니다. 얼마나 더웠는지 물을 엄청 마셨어요. 귀 없다~ 물개 같아요 해맑은 꾸꾸 참 귀여워요 아빠가 장난삼아서 꾸꾸한테 마스크를 씌워봤어요 뭔가 웃기고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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