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사당 오늘도 수고했어에서 위스키 한잔


[내돈내산]사당 오늘도 수고했어에서 위스키 한잔

친구들과 고기 먹고 2차로 바를 가게 되었다. 예전에는 2차로 잘 안갔는데, 위스키 좋아하는 친구의 추천으로 바를 찾아 가기로 했다. 이번에는 사당에 있는 오늘도 수고했어 라는 바에서 간단하게 한잔 했다. 2층에 있어서 찾기 조금 힘들 수 있다 옆에 호박노래방 간판이 있는 계단으로 올라가면 있다 바는 크기가 작아서 2개 테이블과 바 자리로 되어 있다 여기 메뉴판인데 위스키는 그리 많지 않았다 여기 있던 메뉴가 다였던걸로 기억한다 대신 칵테일이 많았는데, 여기는 칵테일이 메인인거 같았다. 친구1이 시킨 스트로베리 마가리타 친구2가 시킨 러스티 네일 친구 3이 시킨 멕켈란 12년과 내가 시킨 발베니 12년 전에 갔던 바 안단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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