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껌딱지 꾸꾸

엄마 껌딱지 꾸꾸는 오늘도 엄마에게 꼭 붙어있어요. 앞발을 척 올리더니 열심히 핥아줍니다. 엄마를 지긋이 바라보는 꾸꾸. 엄마가 늦게까지 깨 있자 졸린 꾸꾸는 먼저 자고 있어요. 눈이 감겨옵니다. 조는 꾸꾸를 위해서 엄마도 잠자리에 들어가요. #꾸꾸 #오늘의꾸꾸 #포메라니안 #세이블포메라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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