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가 잘 때 아빠를 발로 차는 이유 / 할머니댁 간 꾸꾸


꾸꾸가 잘 때 아빠를 발로 차는 이유 / 할머니댁 간 꾸꾸

아내의 로망이 강아지와 침대에서 같이 자는 거라 꾸꾸와 함께 잡니다. 처음엔 발치에서 잤는데 엄마아빠에게 치여서 불편했는지 베개 사이가 고정석이 됐어요. 잘 때 가끔 꾸꾸 뒷발에 차여서 깜짝 놀랄때가 있어요. 오늘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꾸꾸가 이렇게 잡니다. 이미 베개 위에 발이 올라와 있어요. 강아지도 잠꼬대를 하거나 뒤척이기 때문에 누워 자면서 몸을 쭉 피거나 하거든요. 그럴 때마다 아빠를 가격하는 겁니다. 이녀석 참;; 오늘은 할머니댁을 방문했어요. 뭔가 바닥에 납작 엎드린 꾸꾸. 표정이 울상인데 왜그럴까요? 할머니가 간식을 주실까봐 졸졸 따라다녀요. #꾸꾸 #오늘의꾸꾸 #강아지잠버릇 #강아지잠꼬대 #포메라니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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