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의 남도여행 5일차 마지막날


꾸꾸의 남도여행 5일차 마지막날

길고 긴 5일의 마지막날 트렁크가 좋은 꾸꾸 여긴 내 자린데 하면서 귀 뒤를 긁고 있어요 다음날 이순신공원으로 산책을 갔어요 총통 위에서 꾸꾸 아빠와 한컷 자세가 좀 엉성해보여요 야자수가 있는 약간 이국적인 길에서 한컷 바닷가 근처의 꾸꾸는 조금 더운가봐요 그래도 좋은 꾸꾸 바위쪽이 궁금한지 아래를 내려다 봐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요 깨발랄하게 걸어서 잔디공원에 주저앉은 꾸꾸 그래도 신나게 걸어다녔어요 몹시 진지한 표정의 꾸꾸 이순신공원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꾸꾸의 털이 흩날리고 있어요 슬슬 거의 다 걸은 꾸꾸 그래도 힘차게 산책을 해요 간단하게 점심 먹는 꾸꾸 평상 아래 고양이가 있어서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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