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산책을 안한 꾸꾸는 밤 산책 때 너무 신나요

아침에 침대 위로 올라와 애교부리는 꾸꾸 꾸꾸 엄마에게 애교를 부리지만, 앞으로 닥칠 미래는 몰랐던 꾸꾸 퇴근하고 와보니 시무룩한 꾸꾸 얼마나 심심했는지 케이지 바닥을 핥고 있고 소파에 앉아있는 엄마한테 하품도 하고 시무룩하게 앉아있었어요 그래서 특단의 조치로 밤 산책을 갔습니다. 기대에 찬 꾸꾸 사진에는 앉아있지만 엄청 돌아다녔어요 산책 다하고 앉아있는 꾸꾸 이제 진지한 얼굴로 집으로 돌아갔답니다. #꾸꾸 #오늘의꾸꾸 #애교떠는꾸꾸 #시무룩한꾸꾸 #하품하는꾸꾸 #밤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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