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꾸꾸


어제의 꾸꾸

어제는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일정이 있어서 꾸꾸의 포스팅을 못했어요 ㅠㅠ 그래서 오늘은 어제의 꾸꾸에요 엄마가 방을 치우고 있는데 방해하는 꾸꾸 멀티탭에 관심 많은 꾸꾸 갸웃갸웃 하면서 처다보고 있어요 이내 관심이 없어진 꾸꾸는 엄마 손 핥기 시전! 야무지게 핥아줍니다. 이러다가 꾸꾸의 혀가 다 닳겠어요! 이제는 할 일을 다해서 내려가고 싶나봐요 내려가서 배 깔고 눕기 시전!! 헤 귀여운 꾸꾸 배 내미는게 좋은지 희미하게 웃고 있어요 꾸꾸 얼빡샷! 귀여운 꾸꾸 꾸꾸 엄마와 같이 누워서 같이 교감해요 #꾸꾸 #어제의꾸꾸 #포메라니안 #세이블포메라니안 #무릎위의꾸꾸 #핥아주는꾸꾸 #엄마와누은꾸꾸 #귀여운꾸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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