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저녁산책이 마음에 안드는 꾸꾸


뭔가 저녁산책이 마음에 안드는 꾸꾸

꾸꾸 아빠가 좀 늦게 퇴근해서 밥에 산책을 가기로 했어요 퇴근한 아빠를 보는 꾸꾸 산책을 나갔더니 회오리 꾸꾸가 되었어요 이제 조금씩 걷자꾸나 근데 이게 무슨 일인지 걷기 싫다고 누워버렸어요 꾸꾸야 산책하고 들어가야지 그런건 모르겠고 그냥 누워버린 꾸꾸 한껏 배를 뒤집어서 가기 싫다는 표현을 해요 엎드리길래 이제는 갈건가 했더니 다시 뒤집어버리는 꾸꾸 고집을 피울때는 꼭 배를 뒤집어 까고 가기 싫다고 하더라고요 코에 낙엽 뭍인 꾸꾸. 고집을 피워도 참 귀여운거 같아요 이날은 결국 안아서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꾸꾸 #오늘의꾸꾸 #포메라니안 #세이블포메라니안 #회오리꾸꾸 #밤산책싫은꾸꾸 #고집쟁이꾸꾸 #배까는꾸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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