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퍼피엔젤 여아용 에어 커버롤/강아지 우비/비오는날 꾸꾸와 함께 산책을 가보자


[내돈내산]퍼피엔젤 여아용 에어 커버롤/강아지 우비/비오는날 꾸꾸와 함께 산책을 가보자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왔다. 꾸꾸와 산책을 가려면 비옷을 입히고 산책을 나가야 그나마 좀 덜 젖을 거 같았다. 이참에 꾸꾸 옷 입히는 것도 찍어봤다. 아내가 고르고 고른 퍼피 엔젤사의 비옷이다. 이 옷은 사연이 있다. 작년에 먼저 파스텔핑크 한벌을 샀고, 장박하면서 겨울에 잘 입었다. 장박 철수를 하면서 짐이 어지럽게 마구 들어가는 통에 옷을 잃어버린 것이다. 도통 못찾아서 똑같은 옷을 다른 컬러로 한벌 더 샀고, 그 옷이 지금 입은 옷이다. 아내 말로는 이 비옷을 선택한 이유는 무게 때문이라고 한다. 꾸꾸는 체구가 작은 편이다. 2.8~3kg정도의 몸무게를 갖는다. 그러다보니 꾸꾸에게 입히는 거나 몸에 착용하는 물건은 가벼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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