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것 없는 꾸꾸의 일상


별것 없는 꾸꾸의 일상

댕댕이는 역시 산책부터죠 뒹굴뒹굴 뭐 그리 좋은지 부비고 있네요 일어나서 냄새도 맡고요 다시 부빌 준비 만만 이리 부비고 저리 부벼요 뽀얀 뱃살 보여주는 꾸꾸 여름도 아닌데 지렁이 찾기도 쉽지 않은데 잘 부비네요 신나게 부볐으니 시원하게 쉬아 다른 곳으로 킁킁하러 갑시다 나무 뒤에서 빼꼼하는 꾸꾸 슬슬 조금 힘든 꾸꾸 하지만 냄새 맡고 계속 앉아있네요 카메라 싫은 꾸꾸 이렇게 산책을 마무리 했어요 집에 오면 여긴 꾸꾸지리 손도 핥고요 가슴 만져주니 기분 좋은 꾸꾸 너무 좋아요 옆에 빨래를 개 놨더니 안건들고 옆에서 자요 귀여운 녀석 마무리는 안전공간에서 배내고 자기 #꾸꾸 #오늘의꾸꾸 #포메라니안 #세이블포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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