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야 산책을 가자 날 덜 추울때


꾸꾸야 산책을 가자 날 덜 추울때

구석에서 코 박고 자는 꾸꾸 그래도 산책은 가야죠 탄천 내려오면 한번 앉았다가 다시 출발 뭔가를 눈치챈 꾸꾸 파 바 박 파앗 하면서 발을 닦네요 이제 가야지 적당히 걸으면 느긋하게 한번 앉았다가 다시 출발 풀 냄새 킁킁 갈대 옆 냄새 맡는걸 좋아하는거 같아요 다른 곳으로도 가고요 참 부지런하게 돌아다니는 꾸꾸 이제 집으로 가자 꾸꾸 엄마가 음식을 주문할 동안 간판 아래 쏙 앉아서 기다리고 있어요 매장 밖에서 기다리는 꾸꾸 엄마 안보더니 이제 좀 보네요 바닥에 놓으니까 짖으려고 준비중 꾸꾸 눈에 꾸꾸 엄마가 잘 안보이는듯 앗 본거같아요 앞으로나란히 하게도 해 봤어요 집에 왔어요 웅크렸다가 하품도 하고요 꾸꾸의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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