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일본 여행은 와규다, "류쿠노우시" 본점


 [둘째날] 일본 여행은 와규다, "류쿠노우시" 본점

일본 여행은 와규다 , "류쿠노우시" 본점 좋은 와규 식당 찾느라 후기 수십개를 검색 ·· 그렇게해서 가장 깔끔하게 보이는 류쿠노우시로 결정! 류쿠노우시는 우리가 묵은 호텔에서 해안도로를 걸어 도보 15분 정도 걸리는 곳이어서 바다 구경하며 산보하듯 걸어왔다. 상급 와규 도착이요-! 세상에 마블링 보세여 ·· 후기에는 세트를 많이 시키는 것 같았는데 세트는 밑반찬과 밥이 포함돼 있다. 우리는 밥없이 고기에 반주만 하고싶어서 먹고싶은 단품 하나하나 선택해서 고기만 주문했다. (로스, 갈비, 우설, 서로인) 그 중 제일 궁금했던 우설 구이! 기름기가 제일 적은 부위인 만큼 첫번째로 구워 먹기로. 구워지는 고기 위에 내 입..........

[둘째날] 일본 여행은 와규다, "류쿠노우시" 본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둘째날] 일본 여행은 와규다, "류쿠노우시" 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