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카페] 탁 트이는 오션뷰, 통창 카페 "마르"


 [부안 카페] 탁 트이는 오션뷰, 통창 카페 "마르"

탁 트이는 오션뷰, 통창 카페 "마르" "찐친과 함께하는 우정여행" 이라 쓰고 "친구 연차 획기적으로 없애기 프로젝트" 라 읽는다. 둘 다 가보지 못한 지역을 찾다가 변산, 부안으로 여행지로 픽했다. 둘만의 여행은 오랜만이네 ? ^^^^^^* (더럽) 후기가 많던 카페 중 하나인 "마르"에 오게 된 우리. 날씨가 좀 맑았으면 좋으련만 겨울 중 햇빛 쨍쨍한 날을 찾기란 너무 힘들었다. 추운날씨탓에 야외 좌석은 엄두를 낼 수 없었지만, 갈대도 있고 정자도 있고 봄, 가을에 오면 너무 좋을 듯 싶었다. 지금 또 봐도 벤치에 앉아서 탁 트인 바다 보며 커피한잔 때리고 싶군 ~ 하.지.만 실내에서도 뻥 뚫린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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