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하는 일, 걷기와 약간의 영어공부


꾸준히 하는 일, 걷기와 약간의 영어공부

꾸준히 하는 일이라.. 집콕모드가 일상이 돼버린 이후 눈치채지 못하게 조금씩 조금씩 살이 찌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고 했다. Gym에서 조금씩 만들었던 근육이 스르르 풀리고 그 자리를 지방이 차지하기 시작했다. 작년 겨울에 산 H&M 롱치마 안 잠긴다.. 안 잠겨. 위기의식에 시작한 걷기. 빨리 걷는 것도 힘들어 천천히 하루의 저녁을 걸었다. 그사이 계절이 봄에서 여름으로 바뀌었고 최근엔 걷기 장소를 다시 GYM으로 바꿨다. 너무 더웠고.. 가끔은 비가 왔기 때문에. 걸으면서 계절마다 피고 지는 꽃들을 찍었다. 저녁에 걷느라 광량 부족으로 사진은 생기가 없다. 매일 걸으면서 느낀 것은 그리고 Gym에서 느낀 것은 날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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