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프라이어 없이 10개월을 살았다. 짐을 늘리는 것이 싫어 오븐을 쓰면 되지, 했는데 고구마의 계절이 돌아오니 에어 프라이어가 아쉬워졌다. 에어 프라이어 요즘 기술이 좋아 다 잘 나오겠지 뭐... 작고 예쁘고 가성비 좋은 거 고르자 해서 선택한게 필립스 에센셜 에어 프라이어. 예전에 쓰던 거는 바스켓이 동그란 거였는데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는 둥근 네모다. 동그란 것보다 공간활용도가 좋고 더 많이 들어간다고 한다. 열어 보면 이렇게 생겼고... 용량은 1~2인용이지만 우리식구 쓰기에는 무리가 없다. 코팅이 환경기준에 맞게 잘 되어 있다고 했다. 눌어붙지 않는다고...확실히 덜 눌어붙는 듯. 설거지 하기 편했다. 필립스 에어프라..........
필립스 에센셜 에어프라이어 3주 사용 소감, 특징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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