⑦ 똑같은 빨강은 없다, 김경서


⑦ 똑같은 빨강은 없다, 김경서

청소년 책 30권 읽기, 예술 똑같은 빨강은 없다 제목만 보았을 때 들었던 생각, 아, 전부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 모든 존재가 소중하다는 메시지 일 거라고 예상했는데 보기 좋게 틀렸다. 틀려서 기분 좋다. 예상과 다른 책을 읽는 건 늘 즐거우니까. 「똑같은 빨강은 없다」는 "교과서에 다 담지 못한 미술 이야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저자 김경서 님은 서울 불광중학교 미술교사다. 우리 아이가 김경서 선생님 밑에서 공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만큼 글이 좋았다. 책에는 '보라'라는 중학생이 나온다. 물론 작가가 만든 '가짜 학생'이다. 가상의 학생 보라와 선생님이 대화를 주고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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