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반구 위한 ‘7월 크리스마스’ 무산남반구 국가들은 12월이 더운 날씨입니다 크리스마스와는 참 어울리지 않는 날씨죠그래서 남반구 국가들을 위한 7월의 크리스마스 신설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데 무산되었나 봅니다. 이런한 논의가 벌써 15년 전에 있었군요방안을 논의한 곳은 덴마크 코펜하겐제42회 세계 산타 총회에 참석한 산타들이 겨울에 각각 크리스마스를 갖자는 토의를 했지만 받아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남반구는 12월 여름에 크리스마스를 보낸다는 건 아닌 것 같은데요 종교적 의미가 있으니 불발되었겠죠. 남반구의 산타들은 겨울로 상징되는 크리스마스와 눈, 썰매 등 을 남반구의 사람들도 즐길 권리가 있고 12월의 산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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