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또 눈이 왔네요


인천에 또 눈이 왔네요

눈이 온다길래 아내에게 카톡으로 물어봤다."지금 인천에 눈이 오냐""많이 온다.""약식만들려고 밤 까느라 어깨가 아프다""퇴근할 때 눈길 조심하시라"영상의 온도라서 눈이 녹아 퇴근 길은 막히지 않았다.집에 도착하자마자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다.아내는 같이 나와서 음식물 쓰레기를 버렸다.그리고 나서 아내는 말했다. 나와서 눈을 직접 만져보기는 올 겨울 처음인 것 같다고...눈이 잘 뭉쳐진다며 둥글게 뭉치길래순간 긴장했다.다행히 아내는 그대로 땅에 버렸다.다행인가??아마 던졌으면 더 큰 손해를 감지한 건 아닌지눈사람을 누가 만들었을까?틀림없이 아이가 만들었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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