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오늘] 청소기 모터를 직접 교체했다.


[6년 전 오늘] 청소기 모터를 직접 교체했다.

요즘은 이런 청소기 잘 보지도 않을 것이다. 다이슨 청소기 같은 형태의 청소기가 대세고 이젠 청소기 한 대가 백만 원에 육박하는 청소기도 흔치않게 보인다. 쓰던 청소기는 가격이 10만 원 좀 넘는 청소기였을까? 모터가 망가져서 수리하려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클 것 같아 직접 모터를 사서 고쳤다. 잘 굴러다니라고 바퀴도 달아주고 새 것처럼 보이지는 못해도 깔끔하게 보였으면 해서 청소기에 도색도 했었다. 지금은 아마 망가졌으면 하나 샀을텐데 아껴쓰던 그런 마음이 점점 사라지는 게 혹 나이를 먹어가서 그런 건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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