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용산사와 바다소금 커피, 85도씨 후기


[대만] 용산사와 바다소금 커피, 85도씨 후기

대만 가볼만한 곳으로 자주 소개되는 용산사를 아이들이랑다녀왔습니다.용산사는 대만의 가장 오래된 사원으로 청나라때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957년에 복원되었으며 현지인들도 기도나 향을 피우러 많이 방문하는 곳입니다.절 입구쪽에 인공폭포와 물속 잉어들이 있어 아이들 구경거리로도 좋았습니다.아쉽게 내부는 향 연기로 가득차 있고 기도중이라 사진을 못찍고 간단히 구경만 하고 나옴. 아이들은 오히려 밖에 역 앞에 정원 같은곳에서 더 잘 놀았습니다. 85도 커피용각사 맞은편에 바다소금커피로 유명한 45도씨가 있습니다. 나중에 찾아보니 맛은 용각사 지점이 말이 많은데 방문당시에는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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