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061화 '미래섬 에그헤드'


원피스 1061화 '미래섬 에그헤드'

원피스 1061화의 표지는 빅맘 해적단을 따돌리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제르마 66과 시저의 모습이다. 그들은 지속적인 표지를 통해 빅맘 해적단으로부터 탈출할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다. 지금부터 원피스 1061화 리뷰를 시작한다. 온수 소용돌이 안에서 간신히 살아나온 쥬얼리 보니. 하지만 안심할 때가 아니다, 물속에서 사우전드 써니 호를 가볍게 집어삼킬 거대 상어의 적나라한 입이 올라오고 있다. 간신히 피했지만 그 정체는 거대 철상어? 정체가 무엇인가? 그로 인해 전복되는 사우전드 써니 호.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 밀짚모자 일당은 뿔뿔이 흩어지고 만다. 여전히 거대 철상어는 먹잇감을 놓치지 않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상황. 갑자기 정체불명의 로봇이 나타나 거대 철상어를 맨 주먹으로 때려잡으며 당장의 사태는 일단락된 듯 보인다. 한편, 티치의 코비 납치 건으로 중령 히바리와 함께 코비를 구하러 가달라고 애원하는 헤르메포의 모습이 비친다. 한심하고 철딱서니 없었던 헤르메포는 어엿한 해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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