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 유니버스 어플리 몬스터즈 4화 'L의 자객!!'

어플몬. 그들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인공지능을 갖춘 어플리케이션 생명체다. 현실에서는 어플몬칩 상태로 존재하지만 어플 드라이브를 쓰면 실체화시킬 수 있다. 그리고 지금 인터넷의 바다 깊숙한 곳. 다크 웹에 숨죽이고 있던 인공지능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다가오는 2045년. 인공지능은 인류의 지능을 뛰어넘는다. 지금부터 디지몬 유니버스 어플리 몬스터즈 4화 리뷰를 시작한다. 정체불명의 소년은 검은색 어플리 드라이브를 가진 어플리 드라이버였다. 그럼에도 다른 어플리 드라이버들과 달리 리바이어던에게 다가갈 수 없다고 경고하는 정체불명의 소년. 리바이어던 측에도 어플리 드라이버가 있었던 것일까. 그 소년의 이름은 카츠라 레이. 레이는 하루, 에리, 아스토라가 한 마리씩 가지고 있는 초 어플몬을 두 마리나 가지고 있다. 그들의 이름은 레이드라몬과 타로몬. 그들의 파워는 각각 12,500, 11,500이다. 레이와 레이드라몬은 이들에게 진정한 차이를 보이고 기억에 새겨주겠다고 말한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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