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 유니버스 어플리 몬스터즈 6화 '미네르바와 리바이어던!!'

어플몬. 그들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인공지능을 갖춘 어플리케이션 생명체다. 현실에서는 어플몬칩 상태로 존재하지만 어플 드라이브를 쓰면 실체화시킬 수 있다. 그리고 지금 인터넷의 바다 깊숙한 곳. 다크 웹에 숨죽이고 있던 인공지능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다가오는 2045년. 인공지능은 인류의 지능을 뛰어넘는다. 지금부터 디지몬 유니버스 어플리 몬스터즈 6화 리뷰를 시작한다. 바이러몬 사태가 해결되었음에도 기상예보 시스템에 대규모 장애가 발생하고 의료기관의 이상이 혼란이 거듭되고 있다. 이에 웨더드라몬의 AR필드와 메디몬의 AR필드에 등장하는 에리와 아스토라가 출격한다. 주인공은 하루 혼자가 아니라는 듯이. 그들은 리바이어던을 막겠다는 전의를 다진다. 그러자 그 둘에게 누군가가 말을 걸어오는데. 한편 아이의 호의에 따라 어플몬들이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곳이 생겼다. 그 곳이 카시노키 서점의 비밀기지. 아이는 유진에게는 이 사실을 말하지 않냐고 묻는데. 유진은 하루에게 있어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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