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억원 규모 원전설비 수출일감 풀린다


8,000억원 규모 원전설비 수출일감 풀린다

8,000억원 규모 원전설비 수출일감 풀린다 2023.08.29 산업통상자원부 지난 정부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일감부족 등 원전 중소·중견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해 줄 대규모 수출일감이 풀린다. 8.29.(화) 산업통상자원부는 윤석열 정부의 원전수출 성과를 원전 중소·중견기업들이 체감하고 일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전 아트센터에서 ‘원전 수출일감 통합 설명회’를 개최하고, 총 104개 품목 8,000억원 규모 해외사업 기자재 발주계획을 발표하였다. * (주관) 산업부, (주최) 한국원전산업수출협회, (후원)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온라인 중계) 원전수출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 youtube.com/@koreanuclearassociationkna1541 정부는 원전생태계의 완전한 정상화를 위해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 원전 10기 계속운전 추진, `23년 3조 5천억원 규모 일감공급, 2천억원 규모 금융지원과 인력양성 방안 마련, 소형모듈원전(SMR) 기술개발 및 산업기반 구축,...



원문링크 : 8,000억원 규모 원전설비 수출일감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