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예술기관의 명품 공연, 문화누리카드로 더 가까이 즐겨보세요


국립예술기관의 명품 공연, 문화누리카드로 더 가까이 즐겨보세요

국립예술기관의 명품 공연, 문화누리카드로 더 가까이 즐겨보세요 2023.09.15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사회적 약자의 문화예술 누림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국립극단 등 11개 국립예술기관과 협력해 통합문화이용권(이하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에게 하반기 공연 관람권을 할인해 제공한다. * 취약계층이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바우처)으로 이용자 편의를 위해 카드 형태인 ‘문화누리카드’로 제공. 올해는 267만 명을 대상으로 연간 11만 원 지원. 국립극단 등 대다수 국립예술단체와 국립공연시설에서 할인 혜택 그동안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일부 기관에서 공연 관람권 할인 혜택을 제공했으나,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의 문화예술 누림 기회를 확대하고자 국립극단 등 11개 대다수 국립예술단체 및 공연시설이 관람권 할인 서비스 제공에 동참한다.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주요 공연을 살펴보면, 국립중앙극장의 ‘심청가(9. 2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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