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월대 복원, 그 시작과 끝’ 토론회 개최(10.5. 오후 1시 30분, 국립고궁박물관)


‘광화문 월대 복원, 그 시작과 끝’ 토론회 개최(10.5. 오후 1시 30분, 국립고궁박물관)

광화문 월대 복원의 의미와 가치를 논하다 ‘광화문 월대 복원, 그 시작과 끝’ 토론회 개최(10.5. 오후 1시 30분, 국립고궁박물관) 2023.10.04 문화재청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신성희)는 오는 10월 5일(목) 오후 1시 30분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서울 종로구)에서 ‘광화문 월대 복원, 시작과 끝’이라는 주제로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문화재청에서 2006년부터 추진했던 광화문 복원 사업이 올해 마무리되는 것을 기념하여 그간 추진됐던 복원 사업의 과정과 연구 결과 등을 소개하고, 월대 복원의 의미와 가치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자 기획되었다. 행사는 6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먼저, 1부에서는 광화문 월대 발굴조사 경과(양숙자, 국립서울문화재연구소), 광화문 월대 복원 과정 등 소개(전의건,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광화문과 근정전 월대 서수상의 상징과 제작시기(김민규, 문화재청 전문위원)의 순서로 주제발표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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