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 재해 예방시설 정비 위해 2032년까지 총 8천억 원 투입한다


항만 재해 예방시설 정비 위해 2032년까지 총 8천억 원 투입한다

항만 재해 예방시설 정비 위해 2032년까지 총 8천억 원 투입한다 2024.01.03 해양수산부 항만 재해 예방시설 정비 위해 2032년까지 총 8천억 원 투입한다 - 13개 국가관리 항만 외곽시설 보강 및 재해예방시설 정비 -해수면 상승, 태풍 등으로 인한 피해 방지로 항만 및 배후권역 안전 확보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항만 및 배후권역의 안전 확보를 위해 올해 1월부터 13개 국가관리 항만*의 방파제, 호안 등 외곽시설 보강과 방호벽, 방재언덕 등 사전 재해 예방시설 정비를 추진한다. * (국가관리 13개항) 울산항, 부산항, 대산항, 동해·묵호항, 포항항, 군산항, 여수항, 용기포항, 울릉항, 연평도항, 목포항, 마산항, 흑산도항 해수면 상승, 태풍강도 증가 등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이상기후에 대처하고자 해양수산부는 2023년 2월 ‘항만 및 배후권역 기후변화대응 강화방안’을 발표하였으며, 후속 조치로 2023년 12월 ‘제4차 항만기본계획(’21~‘30)’을 변경하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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