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에 지역의 목소리 듣는다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에 지역의 목소리 듣는다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에 지역의 목소리 듣는다 2024.04.15 해양수산부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에 지역의 목소리 듣는다 - 주민대표와 지자체, 지역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제3기 재개발 추진협의회 출범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제3기 재개발 추진협의회’를 출범하고, 4월 16일(화)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1차 회의를 개최한다.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유휴항만을 해양문화·관광거점으로 조성하여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022년 3월부터 인천항만공사가 단독 사업시행자로 1·8부두 재개발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원만한 지역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2월 인천광역시와 인천도시공사가 참여하는 새로운 사업을 인천광역시에서 제안한 바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3개 기관의 공동사업 추진에 따라 새롭게 마련한 사업계획서를 지역사회에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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