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07(월) 560일차(D+311) : 2장 고수가 있다


221107(월) 560일차(D+311) : 2장 고수가 있다

이번주는 임희걸님의 "나를 위해 출근합니다(22.4.11출간)"을 읽고 있습니다. 2장 고수가 있다 고수의 생각법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계속해서 자기분야에서 훈련을 반복하다보면 직관력이 늘어나는데, 반복된 시행착오를 통해 만들어진다. 단순히 자격증이 있다고 직관이나 통찰력이 생기지는 않는다. 고수들의 일처리 방법을 보면 일에 뛰어난 감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된다. 고수와 초보는 무엇이 다른가? 고수는 큰 그림의 보면서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전략을 세워서 일한다. 부분의 깊이 있는 일처리를 통해 단위업무간의 연결고리를 찾는 일을 한다. 지식의 체계적인 구조를 만들어 숲을 보며 일하라. 내 일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일의 흐름, 연관된 업무, 일과 일 사이의 관계를 꿰뚫고 있어야한다. 남다른 성과를 내는 사람이 있다 스펙만으로는 일을 잘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성실한 태도만으로 놀라운 성과를 만들 수 없다. 일하면서 계속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시켜 고수의 영역에 도달해야만 남다른 결과를 만...


#나를위해출근합니다 #삼형제프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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