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베나자 얼리모닝투어 내돈내산 핵강추 후기 (투어가 이득인지 상세하게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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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얼리모닝투어 이득 맞아요 그것도 핵이득! (상세 비교는 맨 아래에) 투어는 06:30~13:00으로 총 6시간 30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투어 구성은 아래와 같아요 공항 픽업 - 아침 식사 - 환전소 - 콩카페 롯데마트 - 마사지샵 - 점심 식사 - 숙소 드랍 1. 공항 픽업 나오자마자 베나자 팻말이 보여요 투어 인원이 모두 모이면 출발을 하는데 다른 분들을 위해서라도 늦진 말아요 우리 저기 저 노랭이 버스 타고 시내로 출발! 2. 아침 식사 간판에 씀모어가든이라고 적혀있던데 그 안에 있는 다른 집을 가는 거 같았어요 쌀국수 반미 스프링롤을 시켰는데 와우 첫 식사에서부터 인생 쌀국수 만남^^ 아 그리고 환전을 밥 먹고 나서 하잖아요 그러면 우리는 아침식사 때 동이 없잖아요? 그래도 걱정할 것 없는 게 가이드님이 다 빌려주시니 환전소 후에 드리면 돼요 빌리는 팀도 많았고, 환전 직후에는 큰 단위 동만 있어서 팁을 의도치 않게 드리게 되니 ㅋㅋㅋㅋㅋ 빌리는 거에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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