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가 만드는 제철 반찬 목동 반찬가게 담품


셰프가 만드는 제철 반찬 목동 반찬가게 담품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외식이 잦아지면서 동네 반찬 가게가 많이 사라진 듯. 요즘 비싼 물가 때문에 집에서 해결하는 경우도 꽤 있는 것 같다. 현재 남아 있는 반찬 가게들은 어찌 보면 실력을 입증한 셈. 오목교역 6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는 목동 반찬가게 담품. 한식 전문 셰프가 직접 만드는 제철 반찬 편집샵. 입간판에 당일의 메뉴가 적혀있는 듯.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반찬. 테이크아웃 또는 배달만 하기 때문에 반찬만 직접 고르고 구입할 수 있는 정도의 공간. 생각보다 종류가 꽤 많아서 고르는 재미가 있더라. 반찬뿐 아니라 메인 메뉴 느낌의 찬도 있다. 자세히 적혀 있는 원산지 표시. 위상욱 총괄 셰프. 인터컨티넨탈 호텔부터 CJ 연구소 메뉴 개발까지. 비비고, 계절밥상, 제일제면소 등 화려한 경력의 프로필. 2015년 이탈리아 밀라노 푸드 엑스포 한국관 레스토랑 총괄 셰프. 세계 곳곳 여러 지역에서 활동하신 듯. 국, 탕, 찌개의 모든 육수를 매장에서 직접 끓이는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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