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 4 :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리뷰


언차티드 4 :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리뷰

언차티드 4 :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나는 플레이스테이션이 없는 관계로 스팀판인 언차티드 레거시 오브 시브즈 컬렉션으로 플레이 했다. 전작들을 플레이해보지는 않았지만 했었다면 충분히 빠져들 정도로 매력적인 게임인 것은 익히 알고 있었다. 컴퓨터가 이제 슬 사양에 부치는 게 느껴지는 게 살짝 렉이 걸린다. (8년 정도 썼으니 이제 바꿀 만도..) 물론 그래픽이 월등히 좋은 게 한몫한다. 중옵인데도 멋진 배경을 보여준다. 스토리는 네이선의 과거와 그의 형에 관한 이야기이다. 전설적인 해적이 남긴 보물을 찾아 모험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며 언차티드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다. 기본적인 FPS 게임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파쿠르 액션이 상당히 많다.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듯이 진행하면 된다. 버튼 액션도 많아 컨트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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