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낚시 힐링 게임, Creatures of the deep (크리처 오브 더 딥)


잔잔한 낚시 힐링 게임, Creatures of the deep (크리처 오브 더 딥)

Creatures of the Deep (크리처 오브 더 딥) 수면제가 필요하면 대신 키면 되는 게임 별점 힐링 낚시 게임이며, 보트 타고 다니면서 물고기를 낚아서 자기 섬에 가져다 팔면서 돈을 벌고 섬을 키우는 방식의 게임이다. 그래픽도 좋고, 움직임도 부드럽고 다 좋은데 지루하다. 게임 방식은 아주 간단하다. 물고기가 보이는 지역으로 가 낚싯대를 던지고 물고기가 찌를 물면 화면을 꾹 터치해 낚으면 끝이다. 여기에는 아주 잠 오는 요소가 있는데, 찌를 건드리면 핸드폰 진동이 느껴지는데 이게 찌를 문 건지, 툭툭 건드리는 건지 구분의 안된다. 그래서 찌가 바다에 푹 빠지는걸 보고 눌러야 하는데 그냥 화면을 보기만 하는 것이 얼마나 잠이 오는지 2 레벨까지 가는데 3일이 걸렸다. 이 게임은 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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