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체벌로 다져진 맷집, 검도에서 빛을 발하다.. / 복싱 오연지 선수 넘멋져


[일상]체벌로 다져진 맷집, 검도에서 빛을 발하다.. / 복싱 오연지 선수 넘멋져

미칫나 존니아픔;. 이번주 검도도 개쳐맞았다 (제 팔 튼튼해보이나요 그렇다면 미리 Thanks) 대련 도와주신 선생님 한 분이 받아허리를 몇번 하셨는데 죽도를 막는게 아니고 내몸을 막으신듯; 서로의 의도와 관계 없이 팔이랑 다리 쳐맞음 진짜 너무아파서 BL 아방수처럼 "아흣,..!"거리면서 발 동동 구르..고싶었는데 개노간지라서 구를랑말랑하다가 안아픈척 다시 대련연습함 아무래도 내 치고 빠지는 내 자세도 어중간한 면이 있었겠지. 가스라이팅 당한 사람처럼 제탓하기 ^^ㅎ 검도라이팅 검도적세뇌 얼마전에 검도장 마룻바닥 조깰만큼 크게 넘어졌는데 그때도 안아픈척 참고 계속 연습함 (쪽팔림이 고통이김) 학교다닐때 개깝치다가 많이많이 쳐맞아서 강해진듯.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사실 안감사함 왜때려 ㅆㅂ ㅏ 오연지 복싱선수 퓨즈서울 화보래요 너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무멋있음 근육 완전...워너비 난 종목마다 선수들 몸 형태 다른게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검도선수는 이런 근육질보단 두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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