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혼나서 가출했음 뛰어내릴거임

아침에 거실 카펫 더럽혀서 갈굼당함 빡쳐서 방문잠그고 누버있다가 집나옴 (사실 오후에 손님 오신대서 어색할거같아 나온것도잇음;) 집근처 공공도서관 가려했는데 공사중이라 카페가기로함 가정에서도, 나라에서도 폐기당함 ㄷㄷ ㄷㄷㄷㄷ 내특기: 기분나쁠때마다 뛰내린다카기 100번을 말해도 100번 응원해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 나는. 열받아서 뮤즈형냐들 매드니스 듣는중 이노래 첨나왓을때 좀 당혹스럽다 이런반응 많앗던거같은데 띵곡아님? 개 참신 눈은 좀 몰렷지만 노래는 잘만드는듯 자동재생으로 플라시보 형냐들 20주년 앨범 커버같은거 떴는데 진짜 무슨감성임 존니구림 2000년대 10대들만 뽕차서 저장할거같은 이미지; 사랑하는 나의 브라이언 몰코옵 당신도 나이가 드셧단걸 느낍니다 애낳고 행복충됐을때부터 쫌그랫음... 언냐 사람들앞에서 응디를 다보여주면 어떻하긔.. 위저? 찐따4명이 모여서 밴드만든듯 패쓰 낫띵 벗 띠브스는 어떻게 번역하냐 그저 도둑들일뿐? 그저 도둑? 내가못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