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상식적으로 이해할수없는 내 과거 행동들이 떠올라 뛰내리고잡음


[일상]상식적으로 이해할수없는 내 과거 행동들이 떠올라 뛰내리고잡음

님들도 가만히 있다가/자기전에 갑자기 흑과거가 떠올라서 개쪽팔리고 이불차고 그러나요 나도 그런 기억이 많은데 의도치않은 실수같은건 '어쩔수없는일이었지,,,'라고 생각할수잇지만 자의로, 나서서 비상식적인 행동을 한 건 너무 창피해서 잊히지가 않음 1. 식탐 몇년전까지 식탐이 너무! 너무! 심햇음 원래 잘먹긴하지만 당시엔 정신과적 문제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식탐충 하루는 성당에서 관광버스타고 성지순례를 감 휴게소에 들름 한 20분 쉬는시간 줌 보통 사람이라면 화장실갔다가 핫바 하나 사먹는게 일반적인데 나는 라면을 시킴;; 이해가안되고 기억도안남 왜그랬는지 라면 늦게나와서 사람들 기다리는데 급하게 먹고 버스탐 와...진짜 사람들이 나에대해 뭐라생각했을까? 미친년인줄아실듯 지금도 ㅈㅅ요 .. 2. 사촌언니 결혼식 안감 어릴때에 비해 이모네랑 거리감이 생긴 상태긴 했다 but 누구보다 날 생각하는 이종사촌언니인데 결혼식 안가버림..; 정신건강 ㅆㅎㅌㅊ 시기라서 그냥 사람들 만날 생각하니까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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