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이 남들 앞에서 '퐁퐁' '설거지' 얘기하는건 자기비하이자 ㅎㅌㅊ의 끝판왕임


유부남이 남들 앞에서 '퐁퐁' '설거지' 얘기하는건 자기비하이자 ㅎㅌㅊ의 끝판왕임

누구라고 말은 못하지만 모 유부남이 꽤 자주 '설거지'타령을 한다 주변 미혼들에게 결혼하지말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며 나처럼 설거지하지말고~ 라는 말을 한다 이게 진짜 물리적인 설거지 얘기일까? 나는 아니라고봐 ^^ 왜냐면 그남은 남초커뮤 자주하는게 티가 나기 때문에 ㅎ 여튼 퐁퐁 이론이든 설거지론이든 다 한심하고 한심해서 도무지 어디서부터 지적해야할지를 모르겠는데 유부남이 자신을 퐁퐁남이라고 부르거나, 설거지, 퐁퐁타령을 하는건 진짜 진짜 미친 개놈패륜짓거리이자 자기비하이며 자기 자신을 개ㅎㅌㅊ로 만드는 행위임 왜냐 퐁퐁 이론, 설거지론의 의미: 여자들이 젊을땐 잘생긴 놈들이랑 몸굴리며 놀다가 결혼은 얼굴이 좀 떨어져도 돈잘벌고 성실하고 착한(나같은) 남자랑 한다. 그리고 과거를 속이고 계속 남편을 뜯어먹는 김치녀짓을 하며 산다. 퐁퐁남들은 문란한 이 여자의 마지막 남자로서 '설거지'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인데(좆개소리) 남들 앞에서 난 퐁퐁남이다 설거지했다 이딴소리를 한다는 건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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