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트레이너의 폭로와 축구협회의 반응(2701호)


대표팀 트레이너의 폭로와 축구협회의 반응(2701호)

카타르월드컵의 트레이너 안덕수 씨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사람당 케어시간이 짧게는 두시간 길게는 세시간 이였고, 하루에 한 사람이 5~6명을 케어하다보면 손이 퉁퉁 붓고 불어트지만, 그들이 흘린 땀 앞에는 고개 숙일수 밖에 없다. 2701호에선 많은 일들이 있었고, 2701호가 왜 생겼는지는 기자들이 연락주면 상상을 초월할 상식 밖의 일들을 자세히 알수 있다고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렸다. 이런 장문의 글의 끝에는 부디 이번일로 인해 반성하고 개선해야지 한국 축구의 미래가 있고, 본인 또한 프로축구팀에서 20여년 가까운 시간을 보낸 사람이기에 한국 축구의 미래를 생각 안할수가 없었고, 제 식구 챙기기 하지말라는 글과 함께 십시일반, 할많하않, 2701호라는 태그를 덧 붙였다. 카타르 27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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