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꾸민 크록스


둘째가 꾸민 크록스

2020.11.25추수감사절 휴일 삼일째다. 학교에 돌아가고 싶은 첫째는 월요일이 언제 오냐고 자꾸 묻는다. 그래도 이번주는 학교를 가지 않으니 아이들도 나도 늦잠을 잘수 있어 좋다.아침을 먹은 남매는 <신기한 스쿨버스(The Magic School Bus Rides Again)>를 시청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어릴 적 이 만화를 보며 자랐는데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새로운 버전으로 다시 만들어져서 이젠 아이들과 같이 보고 있다. 보면서 나도 아이들과 같이 배울수 있어서 좋다. 둘째가 좋아하는 <칩 앤 포테이토>까지 두시간 동안 티브이를 시청한 아이들은 밖에 나갔다.오늘은 오랜만에 하늘이 맑고 따뜻했다. 그래서인지 동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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