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망가뜨리는 '내면화된 부모'와 헤어지기ㅣ틔움 강남 심리상담센터, 틔움 서초 심리상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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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interest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기능들이 지속적으로 무시당할 경우, 몸은 흔히 병을 통해 이에 대응한다. 과거를 있는 그대로 신뢰하는 것도 생명을 유지하는 기능에 속한다. 몸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느끼며 알고 있는 것과, 우리가 아주 어린 시절부터 마음으로 받아들인 도덕적 규범에 따르기 위해 느끼고 싶어하는 것 사이에는 갈등이 있다. 진실한 감정은 제자리에 있고, 또 늘 어떤 이유를 갖고 있다. 강요 당하지 않거나 도덕적인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애쓰지 않을 때, 아이들이나 친구들에게 저절로 사랑의 감정이 생긴다. 즉, 나 자신이 자유롭다고 느끼고, 부정적인 감정을 포함한 모든 감정을 자유롭게 느낄 수 있을 때에만 사랑의 감정이 일어나는 것이다. 도덕의 요구와는 관계없이 자신의 진실한 감정을 인정해야만, 자기 자신과 자녀에게 진실로 도움이 될 수 있고, 자기기만의 사슬을 끊을 수 있다. 아이는 부모에게 사랑받아야 한다. 부모가 늘 자기와 소통할 준비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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