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교육도 메타버스 청사진을 그려야 할 때


[기고] 교육도 메타버스 청사진을 그려야 할 때

[기고] 교육도 메타버스 청사진을 그려야 할 때 박기현 테크빌교육 에듀테크부문 대표 메타버스를 향한 각계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관련 업체 연합이 출범식을 치르더니 정부 차원에서도 육성 진흥책을 논의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메타버스 개념은 모호한 듯하다. 1992년 닐 스티븐슨이 쓴 '스노 크래시'라는 소설에서 처음 등장한 용어라고 정의되기도 하고 2006년에 발간된 ASF 보고서에서는 '가상세계, 증강현실, 미러월드, 라이프로깅'이라는 네 가지 시나리오로 메타버스를 구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제는 크게 뭉뚱그려 인터넷, 가상세계와 같은 개념으로도 이야기한다. 이처럼 메타버스 개념이 모호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메타버스 안에 현실세계와 가상세계가 모두 포함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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