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 '바레인전 경고 5장' 벌금 400만원 징계…중국 주심 후폭풍 거셌다 [아시안컵]


클린스만호, '바레인전 경고 5장' 벌금 400만원 징계…중국 주심 후폭풍 거셌다 [아시안컵]

옐로 트러블(경고 누적 징계 위기)에 이어 벌금 징계까지 받았다. 대한민국은 7번째 사안에 해당했고 바레인전에서 총 5명이 경고를 받아 3000달러(약 401만원)의 벌금 징계를 받았다. 이른 시간 핵심 선수 두 명, 그것도 수비 쪽에서 두 명이나 경고를 받자, 한국의 수비도 위축됐다. 관련 기사 내용 상세보기 클린스만호, '바레인전 경고 5장' 벌금 400만원 징계…중국 주심 후폭풍 거셌다 [아시안컵]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중국 주심이 굴린 나비효과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덮쳤다... m.newsp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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