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리뷰] ARRAN 18Y (아란 18년) 시음후기


[위스키 리뷰] ARRAN 18Y (아란 18년) 시음후기

아란 18년 (2021 ver.) ARRAN 18Y (46% Vol.) Lochranza Distillery (Isle of Arran) Sherry cask ISLAND & Highland(?) Whisky 몇년 전까지만 해도 아란(Arran)은 국내에서 악성 재고로 남는 위스키 중에 하나였다. 하지만 코시국 이후에 맥캘란, 발베니, 스프링뱅크 등을 필두로 위스키 가격이 하나 둘 오르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먹을만한 보틀을 찾다가 빛을 본 케이스. 물론 라벨이 바뀌기 전의 아란은 그럴만도 하긴 했다. 라벨이 바뀌기 전의 아란18 . 구형 보틀은 요렇게 생겼다. 라벨이 바뀌면서 맛도 바뀌었는지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호평받는 보틀이 되었고 지금은 가격 또한 다른 위스키들 못지않게 올라서 아쉬운 보틀. 현재도 라메종(LMDW)을 통해서 직구하면 아란 18 2022 버전은 보틀+배송비+세금 총합 30만원으로 구할 수 있다. (할인코드 WELNOT-01-18) 하지만 2021 아란18처럼 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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