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리뷰] 엘드바튼 로얄캣 벤네비스 17년 독병 (Eld Vatten ben nevis 17Y) 후기


[위스키 리뷰] 엘드바튼 로얄캣 벤네비스 17년 독병 (Eld Vatten ben nevis 17Y) 후기

Previous image Next image 장화가 아니라 왕관 쓴 고양이 Eld Vatten Ben Nevis 17Y (50.0% Vol.) Oloroso Hogshead Cask. 스웨덴의 독립병입자 엘드바튼(Eld Vatten)의 로얄 캣(Royal Cat label) 시리즈 중 한병이다. 소장 욕구를 일으키는 라벨로 유럽에서 위스키 콜렉터들이 선호하는 보틀. (우리 고양이 귀엽죠?) 요번에 국내로 들어온 엘드바튼 로얄캣 시리즈는 브룩라디 17년(1st fill sherry), 벤네비스 15년(PX finish), 툴리바딘 13년(Bourbon barrel) 그리고 내가 마신 벤네비스 17년(Oloroso finish) 요렇게 네 종류로 들어왔다고 한다. 하지만 보틀 가격이 착한 편은 아니라서 다 마셔보진 못하고 제일 궁금했었던 보틀인 벤네비스 17년(Ben nevis 17Y)만 마셔봤다. 해외에서 현재 180유로? 그 정도에 거래되고 있어서 우리나라 땅에 닿으면 50만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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