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리뷰] Lagavulin16Y (라가불린16년) 시음후기


[위스키 리뷰] Lagavulin16Y (라가불린16년) 시음후기

언제 먹어도 기본은 하는 라가불린16년 Lagavulin 16Y (43.0% Vol.) Ex-Bourbon American White Oak & Ex-Sherry European Oak Cask finish ISLAY (아일라) 라가불린16은 평소에도 자주 마시는 보틀이지만 항상 만족감을 주는 보틀이라서 좋아한다. 피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피트 입문을 시켜준 보틀이라 조금 애정이 가는 보틀이기도 하다. 저번엔 뚜따에 가까운 보틀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줄었네. 요녀석을 바에서 마시는 이유는 지금은 보틀 가격이 예전에는 15정도면 구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무슨 기본이 20만원 이상해서 선뜻 손이 가다가도 멈춰지는 벽이 형성된 느낌이다. 그래서 생각날때마다 바에서 마무리 피트 느낌으로 가끔 마시곤 하는중. 싸게 구하려면 비타트라 독일에서 집앞배송까지 19~20 정도에 구하거나 가끔 이마트앱 이벤트로 싸게 풀릴때를 노려보자. 색 (Color) & 레그(Legs) 황금색 (Gold)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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