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2021.12.1.수 D+834 27개월10일-집에서 모래놀이


[육아일기]2021.12.1.수 D+834 27개월10일-집에서 모래놀이

어젯밤 우리 튼튼이는 많이 안 헤매고 잤어요. 늦게 자다 보니 오늘도 늦게 일어났어요. 느지막하게 두유 마시면서 아침을 시작했어요. 간만에 아침밥도 먹었어요. 역시 아침엔 국에 밥 주는 게 입에 맞나봐요. ㅎ 오늘은 오전부터 열심히 놀았어요. 활동량이 적어져서, 밥도 적게 먹는 것 같고, 기분도 꿀꿀한듯하고, 짜증도 잘 내는 듯해서, 좀 신나게 놀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까하고요. 밀가루 반죽해서 아이스크림 놀이를 시작으로, 플레이매트 거실에 놓고, 볼풀공 쏟아 놓고, 재미나게 놀았어요. 점심 차려주니, 달려와서 먹겠다고 하네요. 식욕이 살아났네요 ㅋㅋ 점심 먹고, 밀가루로 모래 만들어서 모래 놀이도 했어요. 간만에 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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